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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아] 한국에서 사오면 좋을 육아용품

미국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매장엔 다양한 육아용품들을 판매하고 있고 유용한 제품들도 많지만, 뭔가 아쉽다 싶은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가끔 아마존에서 한국 물건을 팔기도 하지만 가격이 두 배는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종종 한국 육아용품, 생활용품 등을 한국 방문할 때 사 오거나 부모님께 부탁드려서 선편 택배로 배송시켜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것이 더 좋았던 물건들을 소개합니다. 가제 손수건 아기 목욕시킬 때나 얼굴 닦을 때, 침 닦을 때 유용합니다. 천기저귀 목욕 후 물기 닦는 수건 용도로 사용합니다. 내복 한국 면 내복이 예쁜 것도 많고 질도 정말 좋아요. 봄가을 내복도 사 오지만 자가드 같은 얇은 내복을 필수로 사 옵니다. 수면조끼 미국에도 수면용 조끼,..

2021년 가정양육수당 아동수당

가정양육수당 양육수당이란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에 대한 부모의 양육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2013년 3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보육 서비스 선택권을 보장합니다. 지급 대상 :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어린이집, 유치원(특수학교 포함), 종일제 아이 돌봄 서비스 지원을 받지 않고, 가정에서 영유아(초등학교 미취학인 최대 86개월 미만 아동)를 돌보는 경우 초등학교 취학년도 2월까지(최대 86개월 미만) 지원 ※ 자녀의 보육상황(가정양육↔어린이집↔유치원)에 따라 서비스 변경 신청이 필요 ※ 다음 사업과 중복해서 받을 수 없습니다. 아이돌봄 서비스, 만 0~5세 보육료 지원사업, 장애아 보육료 지원, 방과 후 보육료 지원, 그 밖의 연장형 보육료 지원, 만 3~5세 누리과정 지원..

생활 정보 2021.01.08

2021년 광주광역시 출산축하금 출산장려금 (광주출생육아수당, 구별 출산축하금)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매우 심각한 가운데 지역마다 출산율을 올려보고자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수년째 인구가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는데요. 정부 양육수당, 아동수당과 별도로 지급하는 광주광역시의 출산장려금인 광주 출생 육아수당과 자치구마다 지급하는 출산축하금을 알아보았습니다. 2021 광주 출생 육아수당 지원대상 광주광역시에 3개월 이상 거주 세대 지원내용 출생축하금 100만원 ( 자녀수 무관 ) - 2021.1.1. 출생아부터 적용 육아수당 20만원 ( 매월, 24개월 이하 아동 ) - 신청일 기준 24개월 이하인 아동 ※ 기 추진하고 있는 출산축하금, 출산용품 마더 박스, 영유아 병원비 지원사업을 통폐합하여 2021년부터 출생 육아수당으로 지급 예정 신청방법 출생신고 시 동 주민센..

생활 정보 2021.01.08

제4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2021~2025) 요약, 영아수당

2020년 12월 15일 정부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시행되는 제4차 저출산 · 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신설된 영아 수당 혜택을 받는 것은 2022년부터라서 2021년에 태어난 아이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벌써부터 말이 많네요. 제4차 저출산 · 고령사회 기본계획 주요 핵심 정책에 대해 알아볼게요. [제4차 저출산 · 고령사회 기본계획 주요 핵심 정책 ] 1. 부부가 어려움을 겪는 임신·출생 전후에 의료비 등 부담을 경감하고, 생애 초기 영아에 대해 보편적 수당 지급 등 영아기 집중 투자(’22~) - (영아 수당 신설) ‘22년도 출생아부터 매월 영아수당 지원, 돌봄 서비스 또는 직접 육아 비용으로 사용. 부모의 선택권 보장 강화(’ 22년 도입, ’ 25년 월 50만 원 ..

생활 정보 2021.01.07

미국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 의회 난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확정을 막기 위해 의회에 난입했다고 합니다. 한 여성은 의사당에서 가슴에 총을 맞아 중태 상태였다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미국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네요. 미국의 민주주의가 공격당했다…시위대 의회 난입에 주방위군 투입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미 의회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6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확정을 막기 위해 의 ww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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